젯아이씨(대표 김홍)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웨스트우드(WESTWOOD)'가 폭발적인 매출신장으로 시장 점뮤율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강원도 홍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웨스트우드는 오픈하는 매장마다 기대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대구 퀸스로드점에 이어 오픈한 '웨스트우드 홍천점'은 오픈 당일 매출 1천5백만 원으로 시작해 열흘만에 8천만 원을 돌파,  비수기인 7월임에도 불구하고 월매출 1억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는 웨스트우드 영업본부장인 이창조 부장과 윤득호 영업팀장의 진두지휘아래 이룬 성과로 다양한 환경의 지역상권을 분석해 매장 입지로 최적화된 곳을 선정하고, 매장 운영 주체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해 동기부여를 확실히한 결가롸 풀이된다. 

웨스트우드 홍천점은 142㎡(40평대)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에 맞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의류 및 액세서리 등 다양한 남성-여성 여름 신상 제품라인을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웨스트우드 이창조 부장은 “코로나팬더믹 상황에도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출 목표를 130% 이상 초과달성하며 신장에 신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웨스트우만의 상품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웨스트우드 홍천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한정 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웨스트우드의 다양한 컬렉션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https://westwoodmall.co.kr/ ),백화점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석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