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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MERRELL)] IT’S SHOW TIME! ‘머렐 숏패딩’ 시선집중

2021-01-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얼죽패’를 만드는 힙한 패딩,올겨울도 역시 짧은 기장과 풍성한 볼륨감의 푸퍼 다운자켓과 '뒤집어 입는'(리버시블) 양면 숏패딩이 인기다. 양면 착용이 가능한 리버시블 제품의 경우 옷 하나로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보온성뿐만 아니라 MZ세대가 주목하는 뉴트로 스타일에 적합해 겨울 패딩 트렌드로 자리 잡은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가운데올 F/W 시즌부터 타켓층이 변화되어 트렌디한 디자인과 힙한 감성의 스타일들로 진화한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머렐(MERRELL)의 ‘숏패딩’이 화제다.

‘LIFE IS SHORT, IT’S SHOW TIME’ 이라는 타이틀 아래,겨울에도 패션을 통해 나만의 개성 있는 자아를 표현하고자 하는 MZ 세대를 겨냥하여 다채로운 숏패딩과 리버시블 자켓을 제안한다.

이번에 준비한 머렐 제품은 숏패딩과플리스를 리버시블로 두 가지의 아우터를 한 번에 입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머렐 ‘리버시블 프린트 중량다운 점퍼’는 솜털 80%, 깃털 20%를 사용한 헝가리 구스다운 290G 충전에 3LAYER로 털 빠짐이 없고 높은 보온성이 특징이며 타사 제품과 차별화되는 까모플라쥬 디자인으로 고객층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해당 제품은 KBS 1박 2일에서 막내 멤버 라비가 착용한 제품으로 ‘라비숏패딩’으로도 불리고 있다.

반다나 패턴이 돋보이는 ‘페이즐리 리버시블 헝가리구스 다운점퍼’는 양면으로 착용 가능한 여성용 리버서블 다운으로 솔리드 컬러 뒷면에 머렐 로고 프린트가 들어가 스트릿 감성을 완성한다.유니크한 스타일의 해당숏패딩으로 멋스러운 윈터룩을 연출할 수 있다.가볍고 따뜻하면서 스타일리시함까지 더해 여성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아이템이다.

숏패딩을 비롯한 머렐의 FW 아이템은 전국 머렐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현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해피뉴이어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제품들을 자사몰 단독 40% 쿠폰 혜택 및 최대 8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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