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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머렐(MERRELL)」'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
2020-05-2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엠케이코리아(대표 권성윤)가 전개하는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Total Life Style Brand)「머렐(MERRELL)」이 강남역 본사 1층에 '스튜디오M'을 오픈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작년 하반기, 엠케이코리아는 미국 본사 울버린월드와이드(Wolverine World Wide)와 기존 전개사인 화승(현 디앤액트)으로부터 유통망 120개와 일부 인원을 인수하는 조건으로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부터 엠케이코리아가 본격 전개하는 「머렐」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본사 1층에 위치한 매장인 '스튜디오M'의 오픈 기념행사를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머렐」의 '스튜디오M' 오픈 기념해 패션 및 유통 관계자들을 대거 초대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 '스튜디오M'은 「머렐」의 인니셜 'M'을 활용해 다섯 가지 키워드(MATTER, MOOD, MOMENT, MEMBER, MAGNETISM)가 존재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로 얼굴 인식, 표정 인식, 언어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이 간단하게 성립하는 공간'을 표현했다. 학교나 카페처럼 '작은 공간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이 성립하는 공간으로 인간관계에서 보면 '가족처럼 친밀감을 갖고 만날 수 있는 상대와의 공유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단순한 패션 스토어가 아닌 「머렐」만의 총체적인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꾸려졌다. 2020 F/W 시즌부터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해 리론칭 예정인 「머렐」은 Pre-Summer 신상을 무신사 단독입점으로 6월 19일부터 판매할 예정이고, 향후 무신사와 협업해 별도의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론칭, MZ세대에게 달라진 「머렐」의 새로운 모습을 제안할 계획이다. 엠케이코리아 권성윤 대표는 "그동안 「머렐은 기존 고객층과 함께 보다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한 브랜드 정체성과 상품구성 등 전반에 걸친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브랜드 리뉴얼에 발맞춰 상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유통 다각화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으며, 미국 본사도 이 같은 머렐의 변화를 적극 지원하는 등 다양한 업무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리뉴얼에 대해 권성윤대표 "2020년 F/W 시즌부터 새롭게 선보일 머렐은 여행, 레저라인은 물론 애슬레저, 새로운 마켓 트렌드인 에콜로지 라인 등 다양한 상품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2030 밀레니엄 Z세대 공략을 위한 스트리트 패션과 콜라보레이션 등 트렌디한 상품군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편 머렐은 글로벌 아웃도어 풋웨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신발의 강점도 한층 강화한다. 기존 등산화와 함께 젊은층 공략을 위한 트레킹슈즈ㆍ캐주얼슈즈ㆍ트레이닝슈즈ㆍ런닝슈즈 등 일상 생활의 라이프 스타일 슈즈 비중을 크게 늘릴 방침이다. 또한 유통 채널도 백화점, 대리점, 온라인, 편집숍 등으로 다각화해 한층 젊은 신규 고객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홀세일도 병행, 슈즈멀티숍 진출도 준비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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