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파타고니아] 재활용 친환경 소재 활용한 플리스 2종 출시
2020-09-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 코리아(http://www.patagonia.co.kr)가 재활용 소재를 사용한 친환경 플리스 2종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파타고니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플리스 2종은 지구 환경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파타고니아의 친환경 철학이 잘 드러난 제품이다. 2019년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파타고니아가 급진적으로 변경한 사명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베터 스웨터(Recycled Better Sweater)’는 옷을 구성하고 있는 모든 소재(99%)를 재활용 소재로 활용했으며, ‘울리에스터 플리스(Woolyester Fleece)’는 재활용 울을 적극 사용해 불필요한 폐기물을 줄임으로써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여 탄생했다.
또한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전 제품 모두 공정무역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되었다.
‘울리에스터 플리스’에 주원단으로 사용된 재활용 울은 염색 과정을 거치지 않아 생산 과정에서 물과 화학 물질의 발생량을 줄이고 더 나아가 새로운 울 원단을 만드는데 필요한 대규모 양 방목지를 줄여 궁극적으로 토양 오염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낼 수 있다. 울리에스터 플리스는 재활용 울과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리사이클 나일론 등 다양한 소재를 결합한 혼방 원단을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하며 일상생활부터 아웃도어 활동까지 편안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찬 바람을 막기 위한 높은 넥 카라 디자인과 소매와 허리 부분을 부드럽게 감싸는 니트 소재 등 실용적인 디테일로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베터 스웨터’는 지퍼 부분을 제외하고 모두 리사이클 소재로 만든 플리스 스웨터이다. 지퍼의 이빨을 제외한 제품의 모든 부분에 재활용 소재를 사용했다. 겉감은 촘촘한 니트 짜임새 구성으로 오랜 시간 신체를 따듯하게 보호해주며, 안감은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더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높은 활동성을 자랑한다.
파타고니아 마케팅 담당자는 “파타고니아는 꾸준한 연구 개발을 통해 매년 재활용 원단 사용을 늘려가면서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활용도 높은 의류를 선보이는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이번 시즌 선보인 플리스 2종은 환경을 위한 옳은 선택을 위해 파타고니아가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로, 이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파타고니아가 추구하는 가치에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파타고니아 신제품 베터 스웨터와 울리에스터 플리스의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의 전국 매장과 파타고니아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patagonia.co.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호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노비스X심파텍스』 기능과 스타일로 ‘프리미엄’의 가치 재정립 [24-12-20]
.[디스커버리 익스패디션] 아시아 본격 진출...연내 중국 상하이 1호점 개점 [24-07-29] .[디오디(DOD)] 하반기 본격 의류 전개에 앞서 ‘웨어 캡슐 컬렉션’ 출시! [24-07-08] .[머렐 x 니콜 맥러플린] MOC SPEED STREAK EVO 1TRL 국내 발매 [23-12-13] .[호카] '새티스파이'와 파트너십 체결...호카X새티스파이 클리프톤 LS 출시 [23-11-17]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