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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제 4회 ‘2020 크래프트 시상식’ 응모 오픈
2019-09-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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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공식 수입하는 스페인 가죽 브랜드 로에베(LOEWE)가 제 4회 ‘2020 크래프트 시상식’ 응모작 접수를 시작한다.


올 해 네 번째를 맞이하는 크래프트 시상식은 2019년 10월 30일까지 홈페이지(www.loewecraftprize.com)에서 응모를 받을 예정이다. 2019년 시상식에는 전 세계 100개 국에서 2,500개의 응모작을 받았다.

 

로에베 크래프트 시상식은 현대 장인 정신의 독창성, 탁월함, 예술적 가치를 기념하기 위해 2016년 로에베 재단에 의해 설립되었다. 로에베는 오늘날 문화에서의 ‘공예’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미래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할 장인들의 탤런트, 비전 그리고 혁신하고자 하는 의지를 인정하는 것을 목표이다. 만 18세 이상의 모든 공예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로에베 크래프트 시상식의 우승자는 현금 5만 유로를 상금으로 받는다.



로에베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이 구상한 크래프트 시상식은 현대 장인 정신의 독창성, 탁월함, 예술적 가치를 기념하고자 한다.


조나단 앤더슨은, “이번 4회 크래프트 프라이즈는 지난 시즌에 이어 높은 기준을 쌓아갈 것을 기대한다. 이 시상식이 공예와 오늘날의 문화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0 크래프트 시상식의 심사는 전세계 디자인, 건축 등 주요 인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검토를 거쳐 진행된다. 독창성, 아티스틱 비전, 기술적 완성도, 소재의 완벽함, 이노베이션 등을 기준으로 최종 후보자 30여명을 선정한다.


이후 최종 후보자의 작품은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장식미술박물관(The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2020년 상반기에 전시될 예정이며, 이 중 최종 우승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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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베 브랜드 소개

로에베는 170여년 역사의 스페인 가죽 명가로 1905년부터 스페인 왕실에 가죽 제품을 공급해왔으며, 오늘날까지 최상급 소재와 장인정신, 그리고 스페인의 열정을 바탕으로 가죽 마스터(Master of Leather)의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장인 정신, 가죽 공예, 그리고 혁신이 로에베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이며, 이 핵심 요소들은 로에베의 핸드백, 레디투웨어(Ready to Wear) 그리고 라이프 스타일에서 찾아 볼 수 있다. 2014년 패션계에서 가장 촉망 받는 디자이너 조나단 앤더슨(Jonathan Anderson)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하여 브랜드 전통과 스페인의 감성 위에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디자인을 더해 오늘날 브랜드의 새로운 챕터를 쓰고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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