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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nau)」 천연 염료 사용한 ‘착한 염색’ 체험 이벤트 진
식물 염료 사용한 ‘보타닉 다잉’ 선보여…7가지 컬러로 취향에
2019-05-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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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포틀랜드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식물 염료를 사용한 천연염색기법 ‘보타닉 다잉’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나우」는 산업으로 인한 물의 오염 중 20%가 패션업계의 섬유염색에서 비롯되고, 이 때 주로 쓰이는 화학적 염료가 하천과 해양 바닥에 퇴적되어 수중 생태계를 악화시킨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나우」는 자연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만드는 것에서 나아가, 염색 과정에서까지 자연을 배려한 착한 염색방식인 ‘보타닉 다잉’ 기법을 선보였다. ‘보타닉 다잉’ 기법은 수중생태계 악화를 늦출 수 있도록 염색 과정의 전부를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과 염료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염색 과정에 들어가는 전기와 시간을 최소화해 에너지 절약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색상 또한 천연 염색 특유의 은은함과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7가지 컬러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피와 치자, 회화꽃, 로그우드와 도토리 등의 천연 재료를 사용해 각각 베이지, 옐로, 그린, 그린블루, 그레이 등 7가지 컬러로 선보여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경험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섬유 염색이 환경에 주는 영향과 ‘착한 염색’의 중요성, 그리고 천연 염색이 지닌 자연스러운 매력을 고객에게 알리기 위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서비스를 함께 실시한다. 

「나우」 양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천연 염색 체험 방법은 두 가지로 우선, 「나우」 오가닉 티셔츠를 구매하면 무료로 보타닉 다잉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면 티셔츠 제품을 직접 가져오면 소정의 비용으로 천연 염색을 체험할 수 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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