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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래쉬(LASH)」 아이웨어 브랜드로 ‘대구국제안경전(DIOPS)’
갤러리같은 전시장 연출로 브랜드 가치 높여…신규 바이어 증가
2019-04-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빅스타아이엔지(대표 김대용)의 이모셔널 아이웨어 브랜드 「래쉬(LASH)」가 국내외 유명 안경 및 한국을 대표하는 하우스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대구국제안경전(DIOPS)’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래쉬」는 이번 전시장을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공간 연출로 제품을 한 점의 작품처럼 디스플레이해 브랜드의 가치를 높였다. 이 같은 차별화된 전시관 연출은 많은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기존 필리핀, 대만 바이어는 물론 말레이시아, 미국 등 신규 바이어와의 계약이 성사되어 전년대비 큰 폭으로 확대된 수주량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배우 백진희가 착용해 일명 ‘백진희 선글라스’로 유명한 선글라스 앵거스(ANGUS)와 전면부와 템플의 공간감 있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플로트(FLOAT)가 베스트셀링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앵거스는 레트로 무드를 극대화한 메탈 선글라스로 사각 안구 프레임과 섬세한 템플 디자인 특징이다. 나비 안구 스타일의 여성용 선글라스 플로트는 화려하고 고급러움을 강조해 착용 시 여성의 인상을 아름답게 연출해 준다. 「래쉬」 김대용 대표는 “「래쉬」는 2016년 론칭해 현재까지 베이직과 레트로를 디자인 콘셉트로 현존 가장 트렌디한 아이웨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며 “단기적인 매출에 치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랜드를 바라보며 「래쉬」의 정체성과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의 수작업 방식을 접목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함께 최상의 퀄리티로 소비자에게 인정받기 시작했다”며 “바로 이 점이 국내를 넘어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높은 관심과 함께 선택을 받은 이유”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18회를 맞은 ‘대구국제안경전’은 대국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올해는 안경테, 선글라스, 렌즈, 안광학기기 등 국내외 220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해외바이어 1천1백 명을 포함해 1만3천여 명의 참관객이 전시장을 찾았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의 왕홍과 말레이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초청되어, 전시회에 참가한 유망 기업들을 탐방하며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진행하는 등 현장 홍보와 판매에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으로 진행되어 화제를 모았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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