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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플랫폼 이경희 상무, 한국월드패션 대표이사 겸직
양사간 시너지 극대화하며 리스타트하는 한국월드패션의 성장 주
2019-03-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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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월드패션을 인수한 대명화학(대표 권오일, 박종대)이 패션플랫폼 이경희 상무를 한국월드패션의 신임대표로 선임했다.


현재 이경희 상무는 코스닥 상장기업 패션플랫폼에서 여성복 브랜드 「레노마레이디」와 「보니스팍스」 사업본부장으로 두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오는 4월 1일 리스타트하는 한국월드패션의 대표이사를 겸임하며 월드패션의 재도약을 견인할 계획이다. 한국월드패션은 골프웨어 브랜드 「아다바트」와 여성복 브랜드 「오조크」를 전개하고 있다. 이경희 신임대표는 한국월드패션 창립 멤버로 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번 공동 운영 체제를 통해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 신임대표는 “지난 2009년 설립된 패션플랫폼은 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외형확대와 고수익을 창출해 왔다”며 “패션플팻폼의 성장 동력인 생산 및 영업 노하우를 접목해 한국월드패션의 성장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월드패션을 인수한 대명화학은 모다아울렛과 코웰패션, 케이브랜즈의 모기업으로 기업 M&A를 통해 패션업계 신흥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백화점에서 홈쇼핑까지 다각화된 유통채널을 통해 볼륨을 확대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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