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ory
「ABC마트」 이제 신발도 의류처럼 관리해서 신는다!
‘신발 관리족’ 증가에 따라 슈클리너 등 신발 관리용품 매출
2019-03-0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ABC마트코리아(대표 이기호)의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에 따르면, 최근 일 년간 신발 관리용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의 완성이라 불리는 ‘신발’도 의류처럼 관리해서 신는 신발 관리족이 증가하며, 신발에 묻은 얼룩이나 먼지를 닦아주는 슈클리너의 경우 뛰어난 세정력을 앞세우며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신발 관리족의 증가는 이전에 비해 신발도 의류처럼 관리해 신어야 한다는 생각이 보편화되어 가고 있으며, 슈클리너, 백화제, 방수제 등 관리용품들이 용도와 목적에 따라 세분화되고 이전에 비해 효과도 향상된 점도 판매 증가 이유 중 하나로 꼽힌다.


이에 「ABC마트」는 신발을 구매한 고객에게 각각의 신발에 적합한 관리용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발 전문가인 판매 직원이 슈즈 스타일에 적절한 관리용품을 추천해 신발을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로 신을 수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반응 또한 좋은 편이다.


ABC마트에서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신발 관리용품은 “샴푸”로, 신발을 깨끗한 상태로 유지해 신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이다. 스포츠화 클리너인 샴푸는 연한 가죽이나 세무, 누박, 천 재질의 신발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브러시로 신발 표면의 먼지를 제거한 후, 클리너를 흔들어 신발에 도포 후 3~5분 후 마른 천을 이용해 닦으면 신발에 묻은 얼룩을 간편하게 닦을 수 있다.


눈이나 비로부터 신발을 보호하는 바마의 '파워 프로텍터'는 독일 독립인증 기관 PFI가 조사한 테스트에서 26개 방수 제품 중 방수력 1위를 차지할 만큼 뛰어난 기능을 갖췄다. 비는 물론 먼지와 오염물질로부터 신발을 보호해주며 1회 분사 시 최대 15일까지 효능이 지속된다.


ABC마트 관계자는 “신발도 의류처럼 관리해서 신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신발 관리용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세상의 모든 신발’을 판매하는 신발 전문 브랜드답게 「ABC마트」는 고객들이 깨끗한 신발을 오랫동안 신을 수 있도록 신발 관리용품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