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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블랑」 유통망 확장에 본격 나선다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몰 속속 입점…유통·마케팅 차별화 성
2019-02-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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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윤영민)의 핸드백 브랜드 「블랭크블랑(BLNKBLANC)」이 올해 본격적으로 유통망 확장에 나섰다.


지난해 여름, 핸드백 디자이너 브랜드인 「쿠론」이 20대 초·중반의 영한 층을 겨냥해 선보인 「블랭크블랑」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개성과 자유로온 감성의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컨템포러리하면서 기본에 충실한 미니멀한 디자인과 스타일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제안으로 밀레니얼 세대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다양한 유통망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자사몰인 ‘코오롱몰’ 단독 전개에서 벗어나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무신사, W컨셉, 롯데면세점 등 다양한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블랭크블랑」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타깃 연령층에 맞게 유통구조와 마케팅을 차별화한 전략이 통했다”며 “유통망이 넓어진 만큼 국내·외 다양한 고객과 친밀하게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고히 다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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