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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비비안」 NGO와 함께 ‘두리모’ 위한 임부용 속옷 지원
2014년부터 소외 여성계층의 당당한 삶 위한 특화 속옷 제공
2018-05-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남영비비안(대표 김진형)의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이 두리모(미혼모)들에게 임부용 속옷을 지원한다. 지원 물품은 임부용 브라·팬티 세트, 산전·산후용 거들로 임신과 출산 과정에 있는 여성들에게 필요한 전문 속옷이다. 이번 지원은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됐다. ‘두리모’는 미혼모의 새 이름으로 ‘둥글다’ ‘둘레’의 의미를 담고 있는 두리에 한자 어머니 모(母)를 결합한 신조어로 아이를 보호하기 위해 강하고 둥근 마음을 갖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비비안」은 여성 속옷 전문브랜드로서 소외계층 여성들의 당당한 삶을 위해 특화된 속옷 지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비비안」은 한 부모가정 여성청소년, 독거여성노인,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여성계층을 위한 속옷을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비비안」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육아팁’을 공유하는 SNS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해당 내용은 두리모를 위해 공유할 예정이다. 「비비안」 사회공헌을 담당하고 있는 홍보마케팅실 이정은 과장은 “「비비안」은 1998년부터 임산부 전용 속옷 브랜드 「마터니티(Maternity)」를 통해 임부용 속옷을 생산해왔다”며 “사회적 편견과 제도적 미비로 인해 말 못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리모에게 전문속옷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 깊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비비안」 앞으로도 전문성 있는 자사제품으로 소외여성계층을 위한 속옷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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