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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로」 적중률 높은 상품기획으로 매출 고공행진
신상품 출시마다 품절현상…판매율 60% 이상 제품들 넘쳐나
2018-04-3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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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의 컨템포러리 여성복 브랜드 「시에로(siero)」가 이번 시즌에도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시에로」는 침체된 여성복 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3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올해도 차별화된 감각적인 디자인이 여성 소비자의 니즈에 적중, 지속성장을 통해 450억 원의 매출 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시에로」는 시즌마다 히트 아이템을 출시하며 여성 캐주얼 조닝의 매출을 견인해 왔다. 특히 이번 시즌엔 컨템포러리 야상류가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매출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숏기장에서 미디기장, 롱기장 등 기장감을 달리하며 다양하게 출시된 「시에로」의 야상은 웨어러블한 디자인과 베이직한 컬러 제품으로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번 시즌 출시한 글리터, 스팽글 라인 ‘블링블링 티셔츠’는 출시와 함께 75%이상의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100% 국내 생산을 통한 신속한 반응생산 시스템을 구축한 「시에로」지만 쏟아지는 고객의 주문에 품절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현재 예약주문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공급하고 있는 실정.


이번 시즌 론칭한 「시에로」의 세컨라인 「코시에로」도 웰니스 트렌드와 함께 급부상하며 소비자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에로」 매장에 숍입숍으로 조닝을 구성한 「코시에로」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특색 있게 연출된 매장 VMD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완성도 높은 제품의 피트니스 웨어, 원마일웨어 등을 제안하고 있는 「코시에로」는 기존 매장에서 매출 신장과 함께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시에로」는 하이앤드 캐주얼 브랜드로 정체성을 굳히며, 상품에 한층 트렌디한 컨템포러리 감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여성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며 「시에로」만의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할 방침이다.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유통도 다각화한다. 백화점과 함께 대리점, 아울렛 등 공격적인 매장 확대로 브랜드의 볼륨을 확장할 방침이다. 지난해 50개 매장을 운영한 「시에로」는 올해, 다양한 유통채널에 80개 매장을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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