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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스포츠」 해양환경관리공단과 업무협약 체결
‘노아 프로젝트’ 통해 멸종위기 동식물에 대한 국민 관심 불러
2018-03-1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최고운영책임자 윤영민)의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지난 3월 8일, 해양수산부 산하 해양환경관리공단(KOEM)과 ‘멸종위기 동식물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송파구에 위치한 해양환경관리공단 본사에서 진행했다. 한국 최최의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올해로 3년째 환경보호 캠페인인 ‘노아 프로젝트(NOAH Project)’를 이어가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 캠페인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력’과 ‘해양과 관련된 분야의 교육, 사업, 자문 협업’ 그리고 ‘상호 발전 및 공동 이익을 위한 지원과 교류’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코오롱스포츠」의 노아 프로젝트는 멸종 위기 동식물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환경 캠페인으로 매년 위기 동식물을 지정, 이를 모티브로 컬렉션을 구성해 수익의 일부를 환경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협약 이행을 위해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노아 프로젝트의 테마로 ‘씨 호스 씨 러브(Sea Horsw Sea Love)’로 정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해마를 돕는다. 이를 위해 울릉도 바다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상품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선보일 예저이며 판매 수익금의 10%는 해양환경관리공단에 기부되어 풍요로운 바다환경 조성과 멸종 위기의 동식물 개체 수를 늘리는데 쓰여진다. 이와 함께 캠페인의 일환으로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와 함께 음원과 뮤직비디오도 발표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보호대상 해양생물에 대한 국민적 인식과 관심을 높일 방침이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자연이 파괴되면 아웃도어 패션의 존재 이유가 희미하다는 일념 하에 지난 2016년부터 멸종위기 처한 국내 동식물을 지정하고 보호하는 ‘노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첫 해에는 한국토종 꿀벌을 위한 ‘비 스트롱(BEE STRONG)’을 시작으로 독수리를 위한 ‘킵 이글 플레이(KEEP EAGLE PLAY)’, 멸종 위기에 처한 제주 한라솜다리 꽃 보호를 위한 ‘플라워 파워(FLOWER POWER)’ 캠페인 등을 시리즈로 진행하며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코오롱스포츠」의 오원선 본부장은 “해마를 비롯한 많은 해양생물들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양환경 변화와 해양 생태계의 파괴로 멸종위기에 빠져 어느 때보다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코오롱스포츠」는 앞으로도 꾸준히 멸종위기에 처한 동식물 보존과 생태 복원사업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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