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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와일드로즈」 ‘Woman Only’ 브랜드 아이덴티티 강화
1993년 론칭 당시 메인 디자이너 ‘카트리나 아르투코비치’와
2018-03-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와일드로즈」가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인 ‘여성을 위한 아웃도어(Woman Only)’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한다. 「와일드로즈」는 지난 달 27일과 28일, 양일에 걸쳐 각 유통채널 및 대리점주을 대상으로 2018 F/W 시즌 브랜드 방향성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설명회를 통해 여성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로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존 고객과 함께 젊은 소비자층을 신규 고객으로 확보하기 위핸 감각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 1993년 이탈리아에서 「와일드로즈」는가 처음으로 론칭될 당시 메인 디지이너를 담당했던 디자이너 ‘카트리나 아르투코비치(Katherina Artucovich)’를 초청해 향후 디자인 참여 등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카트리나 아르투코비치는 파슨스 디자인 스쿨 출신의 세계적 디자이너로 론칭 첫 해부터 6년간 「와일드로즈」의 오리지널리티를 구축했다. 현재는 본인의 스튜디오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플라비아 카트리나 디자인’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콘셉트와 디자인, 그래픽 구성과 제품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와일드로즈」는 브랜드가 걸어온 오랜 시간과 그 시간 동안 쌓여진 유니크한 스토리를 보유한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여성에 특화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한층 깊게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카트리나 아르투코비치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 시장에서 「와일드로즈」의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안할 수 있는 그래픽,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른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차별화된 브랜드 감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와일드로즈」 설주택 상무는 “2018 S/S 시즌부터 「와일드로즈」만의 오리지널리티이자 헤리티지인 ‘여성 아웃도어’ 이미지를 한층 강화, 세련되면서도 클래식한 멋을 담아낸 컬렉션을 제안했다”며 “여성 고객들이 「와일드로즈」를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한 수 있는 페미닌 아웃도어로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컬러와 여성미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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