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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SAERA)] 40주년 기념 및 18SS 디자인 패션쇼
브랜드 히스토리 전시관 통해 세라 40년 재조명
2018-03-1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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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블라썸코리아(대표 박세광)의 프리미엄 슈즈 브랜드 ‘세라’가 오는 3월 13일 성수동 사옥 앞 디자인센터에서 브랜드 런칭 40주년 기념 패션쇼를 열고 2018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라는 이번 시즌, '블룸인세라(BLOOM IN SAERA)'를 콘셉트로 감각적인 스타일의 슈즈 컬렉션을 제안한다.

세라블라썸코리아의 김권일 이사는 “작년 패션쇼에 이어 세라가 계속 혁신적인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무엇을 이루어왔고 또 기획하고 있는지 선보일 계획" 이라며 "2018년 트랜드와 세라의 R&D 결과물들을 접목한 최고의 디자인들을 자신있게 제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제화시장이 침체기에 빠져있는 동안 세라는 소극적이고 움츠러드는 타 브랜드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슈즈 연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R&D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세라만이 보유한 기술력이 요소 요소에 배치되어있다. 힐에 중점을 둔 마블텍스쳐, 디지털프린팅, 우드커버와 편안한 착화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개발된 특허 중창을 적용한 디자인 그리고 슈즈에 예술작품을 콜라보한 아트슈즈(Art Shoes)를 선보일 예정이다. 쇼 옆에서는 슈즈 갤러리전이 펼쳐진다. 세라가 걸어온 브랜드 히스토리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플레이스로 40주년을 더욱 빛나게 할 공간이 될 예정이다.

한편, 세라는 국내 제화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답게 제화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무상으로 지원되는 구두 전문 디자인 양성 학원 '세라 패션 디자인 아카데미(S.F.D.A)'을 운영하며 제화업계 전문가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체적인 커리큘럼을 재정비해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세라는 S.F.D.A를 통해 세라가 가진 구두 제작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국 구두 산업의 발전을 이끌 우수한 구두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딩슈즈 무상 대여 서비스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예비 신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만 약 4천여 명의 신부가 세라의 웨딩슈즈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신혼의 행복한 첫 걸음을 세라와 함께 시작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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