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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한국의 ‘업사이클링 패션’ 전 세계 전파
친환경 전시회 ‘에티컬 패션쇼’ 참가…세 개 라인, 34개 스타
2018-01-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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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레코드」가 친환경 전시회 ‘에티컬 패션쇼(Ethical Fashion Show)'에 참가, 한국의 패션 업사이클링을 알렸다.


지난 1월 16일부터 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에티컬 패션쇼’는 친환경 소재 패션의 대표적 플랫폼으로 ’그린쇼룸(Green Showroom)' "어번바이브(Urbanvibe)' '모던 캐주얼(Modern Casual)' '크래프트(Creft)' '키즈(Kids)' 등 다섯 개 부문의 전시와 함께 관련 협회와 친환경 섬유인증기관 ‘놀러지 라운지(Knowledge Lounge)'를 운영했다.



「레코드」는 이 중 그린쇼룸에 참가해 ’인벤토리‘ ’밀리터리‘ ’인더스트리얼‘ 등 3개 라인, 34개 스타일을 전시했으며, 현지에서 큰 주목을 받으며 17일 진행한 캣워크에 총 4개 착장을 런웨이에 올렸다.


「레코드」를 총괄하는 한경애 상무는 “「레코드」는 한국을 대표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로, 지속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높은 해외에서 더 적극적인 구애를 받고 있다”며 “환경, 업사이틀링에 대한 가치가 컨템포러리 브랜드와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디자인에 담겨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레코드」는 꾸준히 해외의 러브콜을 즐겁게 받아들여 한국의 업사이클링 패션을 세계 시장에 전파하는 전도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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