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ory
[투미] 주얼리 브랜드 ‘에바 페런 파인 주얼리’와 콜라보레이
‘홀리데이 여행을 위한 필수 패션 아이템’
2017-12-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프리미엄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스타일 액세서리 제품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브랜드 투미(TUMI)가 특별한 여행 액세서리 제작을 위해 뉴욕 출신의 주얼리 디자이너 겸 예술가인 에바 페런 파인 주얼리 (Eva Fehren Fine Jewelry)의 디자이너 에바 주커만(Eva Zuckerman)과 협업했다.

유행을 선도하는 현대 여성으로부터 영감을 받은 에바 주커만은 주얼리 수집가를 위한 완벽한 여행 가방 겸 액세서리 가방을 찾던 중, 투미와의 디자인 협업 과정의 기회를 잡게 됐다. 이번 협업은 양측 모두 아름다운 디자인과 기능성을 중요시하는 부분이 맞아떨어져 자연스럽게 진행되었다.  

에바 주커만은 "투미와의 작업은 꿈과 같았고, 창의적인 디자인이 나와 만족스럽다"며 "자연스러운 멋에 혁신적인 기능을 디자인하고, 현대 여성의 생활 방식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는 일은 정말로 재미있는 모험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에바 주커만이 디자인한 아름다운 실루엣과 일상생활의 필수품을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언더커버 토트(UnderCover Tote)는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만든 숨겨진 공간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에바 주커만의 시그니처인 단검 문양의 디테일과 팝적인 요소가 디자인에 더해져 미니멀하고 에지있게 강조됐다. 뿐만 아니라 컬렉션 제품에는 노트북 전용 수납 포켓과 휴대폰용 포켓, 애드 어 백(Add-a-Bag) 기능 등 충실한 투미 DNA 요소들이 더해졌다. 토트백과 커플 아이템인 파우치는 클러치 또는 지갑, 크로스 백 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 또는 여행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제품이다.

투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터 산즈는 “투미는 패셔너블한 여행 트렌드와 관련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은 편안함, 스타일, 기능성과 함께 입고 있는 옷과 어울릴 아이템을 원한다“며 “에바 주커만과 디자인한 컬렉션은 우리 고객이 원하시는 모든 요소를 충족할 만한 완벽한 제품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투미 x 에바 페런 캡슐 컬렉션은 투미 일부 매장(롯데부산본점, 롯데잠실점, 롯데호텔서울점, 현대무역점,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서만 판매된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