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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장갑&향수 아트전‘랑데부, 그녀를 만나다’ 개최
2017-12-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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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서울 강남구 언주로 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루이까또즈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랑데부, 그녀를 만나다(Rendez-Vous)’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부터 루이까또즈가 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기획 전시의 일환으로, 가죽을 테마로 하여 장갑과 향수를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전시는 ‘랑데부-만남’을 주제로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침실, 드레스룸 등의 다양한공간을 탐색하면서 탁자, 조명, 주얼리 등 200여 점이 넘는 공예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그녀의 방’ △장갑 디자이너 ‘토마신바르느코브(Thomasine Barnekow)’와 함께한 공간으로, 방한용이나 패션액세서리로 익숙한 장갑을 예술로 형상화한 작품이 전시된 ‘겨울의 정원’ △향장회사<한불화농>과 유리 작가 김헌철의 설치 작품,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 디자인학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시향기와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그녀의 향’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를 위하여 특별히 제작된 “LOUIS QUATORZE x THOMASINE BARNEKOW스페셜에디션”콜라보레이션 장갑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또한, 6일에는 장갑 디자이너 토마신의컨퍼런스가 진행되며, 전시 기간 중에는 ‘향수만들기 클래스’, ‘가죽체험 클래스’, ‘영화 행사’ 등 고객 참여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풍성한 전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안강은감독은“이번 전시는 프랑스 파리의 한 여인의 공간을 테마로 그녀의 흔적을 따라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공예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라며, “일상적 소재에 예술적 감성을 불어넣은 작품 속에서 색다른 미적 쾌감과 아티스트들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지난 11월 브랜드 최초 스카프 전시회인 ‘베르사유의 궁전(Les Jardins du Château de Versailles), 올해 5월주얼리아트전인 ‘봄날의신기루(Mirage Printanier) 등패션과예술을결합한문화콘텐츠로라이프스타일브랜드로서의행보를이어나가고있다. 


이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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