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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재활용 원단 사용한 '스노우 컬렉션' 출시
수년간의 연구끝에 개발한 '100% 리사이클 고어텍스 프로쉘' 사
2017-12-07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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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코리아(지사장 최우혁)의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www.patagonia.co.kr)가 스키, 스노우보드 등 격렬한 움직임이 많은 겨울철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100% 재활용 고어텍스 소재의 '스노우(Snow) 컬렉션'을 출시 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스노우컬렉션’은 100% 재활용된 고어텍스프로(Recycled GORE-TEX® Pro Shell) 원단을 사용해 제작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했다. 뛰어난 내구성으로 거친 환경에서 착용하기 적합하며 기존 제품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되 간결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어디서든 휴대가 간편하다. 

‘스노우 컬렉션’은 튼튼한 바깥 원단과 안감 사이에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들어 있는 3중 레이어 구조로 되어 있어 거친 자연환경에서 신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기화된 땀을 효과적으로 배출시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재킷과 팬츠 모두 가벼워진 무게로 아웃도어 활동시 우수한 활동성을 제공하며, GPS 위치추적이 가능한 조난방지리코(Recco®) 시스템을 제품에 접목시켜 눈사태나 조난 등 비상시 재빠른 구조와 탐색이 가능하다.

파타고니아코리아 마케팅담당자는 "리사이클 원단은 소재 본연의 기능을 더욱 오래 지속시키며, 석유의존도를 줄인다. 이번 스노우컬렉션은 우리의 스노우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여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실천하고자하는 파타고니아의 의지가 담긴 컬렉션이다.” 라고 전했다.

파타고니아의 스노우컬렉션은 남성용•여성용 파우슬레이어 자켓(Pow Slayer Jacket)과 파우슬레이어 빕스(PowSlayer Bibs)로 구성되며, 파타고니아 강남직영점과 파타고니아 공식 웹사이트에서 판매 예정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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