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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1월 매출 940억 달성하며 고공행진
기능과 트렌디함으로 복종간 경계 허물어…다양한 시도로 끊임없
2017-12-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라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11월 한 달 매출액 940억 원을 달성하며 브랜드 출시 후 월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올해 초부터 10월까지 전년대비 평균 35% 신장된 매출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세를 나타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1월에는 3주 연속 일 매출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특히 11월 셋째주 토요일(18일)에는 65억, 다음날인 일요일(19일)엔 무려 95억 원의 일 매출을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매출 성장률도 작년 11월 500억 대비 170% 이상 신장한 수치다. 이 같은 실적은 백화점과 대리점 그리고 서울과 수도권, 대구, 부산 등 유통채널과 지역 구분 없이 전국적으로 골고루 높은 매출을 기록해 더욱 의미가 깊다. 월 1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매장은 롯데百 본점을 비롯해 롯데百 부산, AK百 분당, 신세계 시흥 아울렛, 김포 대리점 등이 있고, 월 매출 7억 이상인 매장은 신세계百 강남, 대구와 현대百 신촌, 중동 등이 있으며 스타필드 고양, 부평 아이즈빌, 화성 봉담 대리점 등을 꼽을 수 있다. 온라인 직영 쇼핑몰은 47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국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191개 매장 평균 월 매출은 5억 원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패션 시장에서 극히 드문 수치로 시장을 압도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등산 중심의 아웃도어 시장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흐름을 바꾼 것뿐만 아니라, 기능성 웨어와 패션 시장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다는 점이 가능 큰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바꿔놓은 패션 시장의 흐름이 앞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더욱 발전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에 걸맞는 다양한 시도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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