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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장갑&향수 아트전‘랑데부, 그녀를 만나다’개최
논현동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엘에서 6일부터 11일까지
2017-12-0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12월 6일부터 내년 2월 11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복합문화예술공간 플랫폼엘에서오뜨꾸뛰르 장갑&향수 아트전‘랑데부, 그녀를 만나다(Rendez-Vous)’를 개최한다. ‘랑데부, 그녀를 만나다’아트전은 지난해부터 루이까또즈가정기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 기획 전시의 일환으로, 가죽을 테마로하여 장갑과 향수를 색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는프랑스 파리에서 살고 있는 한 여인의 공간을 테마로,그녀의 흔적을 밟듯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공예를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교한 장갑제작 기술과 풍부한 상상력을 더한 장갑 예술로 유럽에서 주목받는 스웨덴 출신 장갑 디자이너인 토마신바르느코브(Thomasine Barnekow, 이하 토마신)를 비롯한 30여 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전시는 ‘랑데부 - 만남’을 주제로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그녀의 방’은 침실, 드레스룸, 다이닝룸 등 다양한 공간을 탐색하면서 탁자, 조명, 주얼리등 200여점이넘는 공예 작품을 만나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겨울의정원’을테마로장갑디자이너토마신과함께한공간에는방한용이나패션액세서리로익숙한장갑을예술작품으로형상화된오뜨꾸뛰르장갑아트전을선보인다. 꽈배기패턴, 버클장식등의 소재를 조화롭게활용해장갑을마치상상속열대정원에자리한영롱한보석처럼표현했다.또한 이번 전시를 위하여 특별히 제작된 “LOUIS QUATORZE x THOMASINE BARNEKOW스페셜에디션”콜라보레이션 장갑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향수의 방’에서는 향장회사인<한불화농>과 유리 작가 김헌철의 설치 작품,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 디자인학과와 협업으로 만들어진 시향기와 함께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그녀의 향’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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