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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VIKI)」 ‘환골탈태’, 브랜드 리론칭 컨벤션 성료
브랜드 콘셉트·BI 리뉴얼 공개…유통다각화로 브랜드 볼륨 확대
2017-11-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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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대표 박정주)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비키(VIKI)」가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한다.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성수동 핫플레이스 ‘LAYER57’에서 진행된 2018 S/S 컨벤션을 통해 브랜드 리뉴얼을 상징하는 신규 ‘BI’ 발표와 함께 2018 S/S 컬렉션을 공개했다.


브랜드 본부장 신기만 이사와 기획실장 안현경 부장 등 주도한 이번 「비키(VIKI)」에는 본사 임직원을 비롯해 전국 대리점 점주와 매니저, 유통 바이어가 참석했고, 특히 22일에는 브랜드 뮤즈 오연서도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비키(VIKI)」는 리론칭에 가까운 브랜드 리뉴얼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컨템포러리 감성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브랜드의 일관적인 아이덴티티를 제안하며 소비자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브랜드 리론칭과 함께 유통채널도 다각화한다. 내년 S/S 시즌 주요 백화점 입점을 추진, 백화점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 이번 컨벤션에 참가한 백화점 바이어들의 긍정적인 평가로 백화점 입점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아울렛 유통까지 진출하는 등 공격적인 영업망을 확대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장하는 등 유통 채널을 다각화시킬 계획이다.



「비키(VIKI)」의 기획실장 안현경 부장은 “이번 컨벤션을 통해 시대와 트렌드를 뛰어 넘어 꼭 필요한 아이템들을 재창조하고 동시대 삶의 양식을 반영한 라인들을 다채롭게 믹스한 컬렉션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원 패션 총괄 담당 이장훈 부사장은 “리론칭 된 「비키(VIKI)」는 브랜드 특유의 자유롭고 시크한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고객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변화를 브랜드에 담았다”며 “브랜드의 리론칭으로 지속 성장의 틀을 마련하는 계기는 물론 양질의 유통망 확장을 통해 효율적인 매장의 확대에 주력 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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