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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 한류 열풍 중심 동남아 필리핀 진출 위한 로드맵 구축
필리핀 대통령 특사단 본사 방문…파트너십 체결로 시장 진출 기
2017-11-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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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대표 고성웅)가 한류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 필리핀 진출을 위한 로드맵을 구축, 글로벌 시장진출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1일, 로드리고 두테르테(Rodrigo Duterte) 필리핀 대통령의 특사 산드라 캠(Sandra Cam, 대통령 컨설턴트)외 인사들이 내한해 데코앤이 본사를 방문했다.

데코앤이의 박경남 회장을 비롯해 최근 선임된 김재운 대표, 고성웅 대표 등과 필리핀 특사단은 경제활성화 방안으로 한류 콘텐츠와 패션 브랜드 진출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데코앤이의 필리핀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화된 파트너십 협의를 체결, 새로운 시장 진출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데코앤이 관계자는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필리핀 특사단이 본사를 방문했다”며 “이번 방한을 통해 필리핀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가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전망이어서, 필리핀을 시작으로 동남아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필리핀은 현재 국내 드라마, 영화, 식품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출, 한류 열풍이 뜨겁게 불고 있는 동남아시아 대표적 국가로 이번 데코앤이의 파트너십 체결로 ‘K-패션’이 한류의 한 축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한편, 데코앤이는 최근 주식양수도 계약을 통해 키위미디어가 최대 주주로 등극, 비즈니스 전개에 전환점을 맞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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