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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패션문화축제로 성황리 폐막
서울컬렉션·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오프쇼 등 총 75회 컬렉션
2017-11-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서울디자인재단(대표 이근)이 주관하고 헤라의 후원으로 진행된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가 국내외 바이어 및 해외 프레스 등 패션관계자를 비롯한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6일, 2018 S/S 헤라서울패션위크 및 명예디자이너 루미나 전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41개 국내외 최정상 디자이너와 기업 브랜드가 참가한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101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한 전문 수주상담회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 그리고 16개의 미니패션쇼, 18개의 오프쇼 등이 6일간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 서울 전역에서 진행됐다. ![]()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지난 시즌보다 특색 있고, 볼거리가 풍부한 컬렉션이 펼쳐졌다. 홍혜진 디자이너의 「더 스튜디오 케이」는 ‘Self Reality’ 콘셉트의 증강현실(AR)을 도입해 실제 런웨이 위에 픽셀로 이루어진 캐릭터가 등장하는 이색적인 패션쇼를 선보였다. 또한 네이버 디자이너 윈도우, 디그라운드, 현대홈쇼핑 등 기업 브랜드와 디자이너 브랜드의 연합패션쇼가 더해져 보다 다채로운 패션쇼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강남, 종로 등에서도 18개의 오프쇼가 진행되어 서울 전역에서 패션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엠씨씨글로벌 협업 패션쇼(나인틴에이티, 필립페리세, 은주고)는 국내 최초로 우리나라 4소문 중 하나인 광희문에서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이번 시즌에는 실질 구매력 높은 글로벌 바이어 초청을 확대해 국내 신진디자이너들의 수주상담 기회를 확충했다. 바니스 뉴욕 백화점의 레아 킴과 셀프리지 백화점 지니 리 등 미주와 유럽 등의 하이엔드 백화점 및 온라인 편집숍 바이어 40명과 아시아권 백화점 및 편집숍 바이어 130여 명이 참석해 K-패션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실력 있고 유망한 디자이너들을 시상하는 피날레가 이어졌다. 먼저, 헤라서울패션위크 베스트 디자이너로는 37년간 패션디자이너로서의 명망을 이어온 루비나가 명예디자이너로 선정됐고, ‘한철리’의 이한철 디자이너와 2017 10소울이었던 ‘블라인드니스’의신규용,박지선 디자이너가 사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진행된 MCM 어워드는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 참가 디자이너 중 ‘조셉안’의 안희철 디자이너가 수상했다. ![]() 이밖에도 ‘루비나 명예디자이너 전시회’ ‘해외 멘토링 세미나’ ‘패션필름페스티벌-에스콰이어 무비나잇’ ‘헤라 LIP TALK SHOW’ ‘쎄씨 모델 캐스팅 콜’ 등 볼거리와 ‘YOUNG PASSION NIGHT’ ‘DDP 푸드 라이브러리’ 등의 즐길거리 그리고 ‘SFW X 11번가’ ‘GNS 샘플마켓’ 등의 살거리와 같은 다양한 시민참여 행사가 열렸다. ![]() 정구호 헤라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패션위크로 성장하고 있는 서울패션위크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패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이자 다양한 시님참여 행사로 패션을 넘어 문화 축제로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헤라서울패션위크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한 전문 패션페어행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 기대와 과심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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