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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팀코리아’ 단복 공
시상복, 개·폐회식복, 일상복 및 선수단 장비 등 20여개 품목
2017-11-01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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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100여일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가 착용할 공식 단복 시연회를 진행했다.

2018 평창조직위 및 대한체육회의 공식파트너(Tier 1)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시상대위 영광의 순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할 ‘시상복’을 비롯해, ‘개·폐회식복’ ‘일상복(다운재킷, 트레이닝복 세트 2종, 긴팔 라운드 티, 긴팔 폴로티 및 반팔 라운드티 등)’ 및 ‘선수단 장비(운동화 2종, 슬리퍼, 머플러, 백팩 및 여행가방 등)’까지 20여개가 넘는 품목을 지원한다. 또한 이번 시연회에는 이승훈 선수, 최민정 선수, 이상호 선수, 서정화 선수, 신의현 선수 및 서보라미 선수 등이 모델로 직접 참여했다.

「노스페이스」가 선보인 공식 단복은 ‘팀코리아’ 캘리그래피, ‘애국가’ 프린트 및 ‘건곤감리’ 4괘 등을 모티브로 한 한국적 디자인과 최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한 기능성이 적용됐다. 태극기 색상인 청색, 홍색 및 백색을 사용하고 애국가 프린트 안감 등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감성을 담아내는 동시에 ‘팀코리아’ 갤리그래피 적용과 곡선 및 사선 배치를 통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더불어 추운 날씨에서 팀코리아 선수들의 신체 보호를 위해 보온 기능, 방풍 및 발수 기능 등을 강화했고, 최적의 신체 컨디션 유지를 위해 경량성 및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노스페이스」가 쌓아온 스포츠·아웃도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입을 단독 제품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이 추운 날씨와 환경에서도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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