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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 2018 가을 •겨울(F/W) 패션트렌드 발표회 개최
서울 R&D본부와 뉴욕 디자인 연구소가 함께 패션 경향을 분석/발
2017-10-2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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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수출 전문기업 한세실업(대표 이용백,김익환)은 19일 여의도 하나금융투자빌딩 
한마음홀에서 ‘제23회 2018 가을겨울(F/W) 패션 트렌드 발표회'를 열고 글로벌 패션 동향과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23회째를 맞이하는 패션트렌드 발표회는 국내 R&D본부(디자인/패브릭/TD/컬러)와 뉴욕 디자인 연구소 디자이너들이 협력 해 바이어별 2018년 하반기 트렌드를 발표하는 자리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의미 있는 디자인을 하자는 취지로 “디자인 포 굿, 리페어 더 월드(DESIGN FOR GOOD , REPAIR THE WORLD)” 라는 콘셉트로 진행되었다. 

김익환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발표회는 본사 R&D 직원뿐만 아니라 한세실업 뉴욕오피스, 계열사인 한세드림에서도 함께하여 남성, 여성, 아동복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한세실업에서 처음 채용한 해외 인턴사원이 발표를 하여 눈길을 끌었다.

한세실업 R&D 본부 이향미 상무는 “2018년 F/W에는 소프트 패브릭 (soft fabric)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강세를 보일 것”이라며 “이지 액티브웨어 시장이 지속적인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실업 패션 트렌드 발표회는 지난 2003년 9월 처음 개최되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올 해 23회째를 맞이했다. 이 행사는 패션 글로벌 트렌드와 패션 테크닉을 깊이 있고 다양한 형식으로 발표 해 업계에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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