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door
「머렐」 ‘어반 나이트 트레일러닝’ 등 트레일러닌 문화 확대
매회 서울 도심 곳곳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코스 발굴 및
2017-09-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화승(대표 김영수)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도심 속 트레일러너들을 위한 ‘어반 나이트 트레일’을 전개한다.

어반 나이트 트레일은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과 러닝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국내 트레일러닝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자연은 물론, 도심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액티비티로 아웃도어의 개념을 보다 폭넓게 제시하는 「머렐」의 브랜드 슬로건 ‘Do What’s Natural(자연스럽게 즐려라)‘와도 부합하는 행사다.

트레일러너 20명이 함께 달리는 일종의 크루 형식으로 마련되어, 참가자들은 운동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퍼포먼스의 효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다. 올 9월 시작으로 2018년 6월까지 월 1회씩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동안 「머렐」은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트레일 러닝 코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9월 14일 진행되는 첫 번째 ‘머렐 어반 나이트 트레일’에서는 남산 일대 8Km 구간을 전문가의 동행 아래 안전하게 달리게 된다. 업&다운이 뚜렷하고 남산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코스로 도심 속 다이내믹한 트레일러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내년 6월까지 약 5~8Km 가량의 힐 코스, 산악 코스, 둘레길 코스, 성광 코스 등 다채로운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남산 일대, 서대문구 안산 자락길, 남성 성곽길, 혜화동 낙산공원, 삼청동·북촌·인왕산 일대 등 도심 내 특색 있는 코스를 달릴 계획이다.

「머렐」 관계자는 “최근 국내 젊은 러너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트레일러닝의 올바른 문화정립을 위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0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가 직장인 러너들이 도심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참가자들과 러닝 문화를 공유하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