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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 컴템포러리한 감성으로 매장 경쟁력 강화
리뉴얼 1호점 논현점 오픈…연말까지 70개 매장 리뉴얼 완료
2017-03-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컨템포러리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올리비아하슬러」가 지난 10일, 컨템포러리 감성을 강화한 리뉴얼 1호 매장 논현점을 오픈했다. 올해 론칭 10주년을 맞은 「올리비아하슬러」는 국내 패션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기존 고객과 함께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변경한 새 BI에 맞게 매장 리뉴얼을 통해 쇼핑공간도 새롭게 탈바꿈했으며, 신규 라인을 출시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으로 거듭나고 있다. ![]() 리뉴얼 매장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컨템포러리 감성을 담아 전체적으로 한층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우선 매장의 컬러는 새로운 BI의 메인 컬러인 베이지와 블랙, 그리고 화이트가 주를 이룬다. 군더더기 없는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를 외관 전면에 내세우고, 블랙 테두리의 윈도우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화했다. 심야에는 브랜드 로고가 돋보이도록 로고 후면에 은은한 조명을 더했다. 매장 콘셉트는 영국의 전통적인 느낌과 우아함, 세련미를 내세운 ‘클래식(Classic)', 독일의 합리적이고 모던한 이미지 ’어반(Urban)', 사랑의 순수함과 영원함을 뜻하는 ‘퓨어(Pure)' 등 3가지의 조화를 표방하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고전미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쇼핑공간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테이블, 행거 등 집기들도 블랙, 베이지, 화이트 컬러와 대리석 패턴, 간결한 디자인으로 통일감을 줬다. 데일리 캐주얼, 비즈니스 등 각 라인별 조닝을 쉽게 구별하도록 공간을 구성해 쇼핑 동선의 편의도 도모했다. 김인규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올리비아하슬러」는 새로운 BI. SI 그리고 동시대의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3040 여성들을 위한 대표적 컨템포러리 볼륨 캐주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올해 연말까지 200여개 매장 중 70개 매장을 리뉴얼할 계획이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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