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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빈폴액세서리」 여행族 겨냥 ‘트래블 라인’ 출시
캐리어·백팩·토트·메신저백·크로스백·여권가방 등으로 구성
2017-03-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삼성물산패션부문(사장 이서현)의 잡화 브랜드 「빈폴액세서리」가 실용성과 가성비를 고려해 여행을 콘셉트로 한 ‘트래블(Ttavel)' 라인을 출시했다. 이 라인은 여행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이 가능하도록 캐리어뿐만 아니라 백팩, 토트, 메신저백, 크로스백, 여권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빈폴액세서리」는 올해 5월 징검다리 연휴, 10월 황금연유 등 휴일이 늘어난 데 따라 국민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인구가 해외여행을 갈 것이라는 전망하고 있다. 「빈폴액세서리」의 트레블 라인은 「빈폴」 고유의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울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에 일관된 디자인이 반영돼 세련된 여행 스타일을 제안했다. 특히 여행용은 물론 일상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소재를 개발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트레블 라인은 나일론 원단에 카본 필름을 코팅해 높은 내구성과 함께 발수성을 동시에 갖춘 ‘카본 나일론’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주는 동시에 고급스러운 컬러감의 ‘트레블 폴리’소재도 다양한 아이템에 사용했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개발된 소재를 활용한 「빈폴액세서리」의 트레블 라인은 롤탑·슬림 백팩, 토트, 짐백, 숄더 메신저, 폴더블 크로스, 여권가방 등으로 구성됐다. 롤탑형 백팩은 세련된 스퀘어 형태의 롤탑 디자인으로 출시됐고, 원터치로 백팩이 열리고 캐리어와 연결한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또한 체형이 작은 남성이나 여성들을 위한 슬림형으로 제작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캐리어는 26인치와 20인치 두 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캐리어의 몸통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사용했고, 바퀴는 일본의 명품 제조사에서 제작한 4개의 바퀴를 사용해 내구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잠금 장식은 TSA(미국 교통안전청) 기준에 맞추는 등 스타일과 안정성 부분을 강화했다. 특히 26인치 상품은 내부 무게를 자체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20인치 상품은 바퀴를 고정할 수 있는 스토퍼 기능이 장착됐다. 「빈폴액세서리」 방영철 팀장은 “수년째 경기불황과 소비침체가 이어지고 있지만, 매년 여행객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올해는 황금연휴, 징검다리 연추 등으로 국내외 여행객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 차별화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상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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