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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스카르파」 파리조토 CEO 등 최고경영진 한국 방문
한국 아웃도어 시장 가능성 확인…저변확대 위한 적극 지원
2017-03-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넬슨스포츠(대표 정호진)의 이탈리아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스카르파」의 최고경영진이 최근 한국을 방문,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 지난 2월 22일부터 3일간, 산드로 파리조토 스카르파 CEO를 비롯해 프란체스코 파빌리 세일즈 매니저, 마르코 캄파냐 마케팅 매니저 등으로 구성된 「스카르파」 최고경영진이 국내 공식전개사인 넬슨스포츠 본사를 방문했다. 또한 서울 시내 주요 아웃도어 상권인 종로, 북한산성, 도봉산 일대는 물론 백화점 및 실내암장 등을 둘러보며 한국 아웃도어 시장을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북한산 국립공원의 등산장비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1960년대 「스카르파」 이중화를 발견하고 크게 반가워하기도 했다. 「스카르파」는 지난 1938년 북이탈리아 아솔로 지역에서 최고의 수제화 장인들이 모여 만든 신발협동조합을 그 시초로 한다. 이후 약 80여 년간 등산화부터 러닝화, 암벽화, 고산화, 스키부츠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아웃도어 슈즈 컬렉션을 보유한 브랜드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스카르파」는 지금은 일반화된 고어텍스 신발, 플라스틱 텔레마크 스키주츠 등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0년 넬슨스포츠를 통해 본격 한국에 소개됐으며, 지난해부터는 국내 클라이밍 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14인의 전문 클라이밍 선수 및 유망즈로 구성된 ‘팀 스카르파 코리아’ 선수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박희용, 신운선 선수는 최근 UIAA 아이스클라이밍 월드 챔피언십에서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스카르파」 제품의 우수성을 몸소 증명했다. 「스카르파」의 파리조토 CEO는 “세계 최대 아웃도어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특수성을 파악하고, 향후 브랜드 전개의 방향을 설정하는데 이번 방문이 도움이 됐다”며 “향후 넬슨스포츠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함은 물론,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스카르파」가 더욱 깊게 한국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넬슨스포츠 정호진 대표 역시 “이번 최고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양사간 공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며 “유럽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스카르파」의 우수성을 더욱 많은 이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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