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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 ‘컬럼비아 몬트레일’로 트레닝 러닝 시장 진출
‘컬럼비아 몬트레일’ 중장기적 투자로 트레일 러닝 시장 리딩
2017-03-1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컬럼비아스포츠웨어컴퍼니(대표 심한보)가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컬럼비아」는 자사의 오리지널 트레일 러닝 브랜드 「몬트레일(Montrail)」을 「컬럼비아」의 서브 브랜드로 재편했다. 이를 통해 2017년부터 「컬럼비아 몬트레일」 브랜드로 전세계는 물론 한국 트레일 러닝 시장을 공략한다. 특히 트레일 러닝 라인업을 새롭게 출시, 한국 트레일 러닝 시장에 중장기적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 「컬럼비아」는 전문 선수들부터 캐주얼한 러닝 문화를 즐기는 일반 러너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한다. 또한 트레일 러닝에 특화된 신발과 함께 재킷, 티셔츠, 팬츠 등의 의류 제품으로 컬렉션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모자와 백팩, 장갑 등 풀착장이 가능한 스타일링도 제안했으며, 「컬럼비아」의 자체 개발 소재와 기술력을 접목해 관련 제품군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 이와 함께 트레일 러닝 문화 확산을 위한 중장기적 대회도 후원한다. 「컬럼비아」 글로벌은 트레일 러닝 대회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울트라 트레일 몽블랑(UTMB)'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국내에도 국제 대회로 발돋움 중인 트레일 러닝 대회 '코리아 50K'를 후원할 예정이다. 국내 트레일 러닝 선수들의 후원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컬럼비아」는 현재 지난 10여년 동안 세계적 울트라 마라톤, 트레일 러닝 대회 완주와 우승을 기록한 심재덕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향후 러너 커뮤니티와의 교류 등 활발한 활동도 계획 중이다. 「컬럼비아」 마케팅을 총괄하는 전호일 이사는 “국내 트레일 문화 확산을 위해 단기가 아닌 중장기적 투자 확대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아웃도어 및 스포츠 시장이 세분화 되고 있는 지금, 오리지널 트레일 러닝 브랜드의 DNA와 헤리티지를 보유한 「컬럼비아 몬트레일」이 소비자에게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82년 탄생한 「몬트레일」은 약 80만명의 발 표본을 스캔, 연구해 트레일 러닝 전용 라스트(Last, 족형)를 개발하는 등 트레일 러닝 전문 풋웨어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2006년 컬럼비아스포츠웨어컴퍼니가 인수,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 트레일 러닝 선수들을 후원하며 역사와 전통을 가진 트레일 러닝 신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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