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ory
「오야니」 뉴욕 감성 가득한 2017 S/S 글로벌 캠페인 공개
핸드백과 함께 의류·슈즈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브랜드 토털화
2017-05-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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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인(대표 오상돈)의 뉴욕 어반 스트리트&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가 2017 S/S 시즌, 세계적 포토그래퍼 '케이티 올레타(KT Auleta)'와 함께 ‘The Moment of NEWYORK'을 테마로 감각적인 화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맨헤튼 스트리트를 배경으로 진행된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통과 현대, 이성과 감성이 공존하는 예술적 가치 그리고 오리엔탈과 웨스턴 문화가 믹스 매치된 뉴욕의 상징성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됐다. 또한 「디올」과 「발렌티노」 등 세계적 브랜드의 컬렉션 런웨이에서 신예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엘리슨 살머스(Allyson Chalmers)'와 유명 패션 매거진의 스타일링을 담당했던 '케이티 모스만(Katie Mossman)' 등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촬영 스태프들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오야니」는 이번 시즌부터 핸드백과 함께 의류, 슈즈, 액세서리 등 새로운 컬렉션 라인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글로벌 토털 브랜드로서 잠재력을 과시한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오야니」의 새로운 컬렉션은 2017 S/S 시즌 키 컬러인 ‘페일 블루’ 컬러를 강조한 토트백과 도회적인 뉴요커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은 레더 재킷, 「오야니」 고유의 모로칸 로고 모양을 스터드로 표현한 백팩과 페미닌한 디자인의 미니백 등으로 고급스러운 가죽 소재가 돋보이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슈즈 라인 중 하나인 로퍼는 앞 코의 펀칭 디테일과 「오야니」 로고 모양의 금속 장식에 프린지 장식까지 가미된 에스닉한 디자인으로 경쾌한 뉴욕 감성의 세련된 분위기를 표현했다.

이와 함께 「오야니」 스테디셀러 제품인 테일러 백을 트렌디한 새들백으로 재해석한 숄더백과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에스닉한 태슬과 메탈릭한 컬러의 매치가 감각적인 버킷백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였다.

한편, 「오야니」는 지난해 면세점에 입점하며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마켓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야니」를 전개하는 내자인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35개국의 판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에 진출할 계획이다. 

「오야니」의 오상돈 대표는 “가장 거대한 시장 중국에서 「오야니」의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 중국 진출에 앞서 전략적으로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범아시아 잡화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라며 “아시아 시장 공략을 위한 아시안 감성에 부합하는 다양한 컬렉션을 글로벌 본사와 혐의해 제품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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