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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창립 37주년 기념식 진행
1980년 마리오상사로 시작…2013년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 완성
2017-08-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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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이 지난 17일, 창립 37주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약 4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창립 37주년을 기념,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의 축하 영상을 비롯해 장기자랑, 브라스 밴드 ‘미스터 브라스’ 공연 그리고 행운권 추첨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고자 우수 직원 및 우수 협력사를 선발해 포상했다. 

마리오아울렛 홍성열 회장은 이날 창립 기념사를 통해 “30년 영속하는 기업이 불과 8%에 지나지 않는 국내 기업 환경을 볼 때 우리의 창립 37주년은 자부심을 느껴 마땅한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마리오가 더욱 영속하는 기업이 되도록, 우리 함께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가 가자”고 말했다.

한편, 마리오아울렛은 1980년 마리오상사를 시작으로 니트웨어 브랜드 「까르뜨니트」를 론칭하며 국내외 니트 패션 트렌드를 이끌었다. 2001년에는 서울 금천구 구로공단 부지에 국내 최초 정통 패션아울렛 ‘마리오아울렛 1관’을 오픈했으며, 2004년 2관, 2012년 3관에 이어 2013년 마리오아울렛 패션타운을 완성했다. 최근엔 체험형 에코 테마파크 ‘허브빌리지’를 인수,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쇼핑은 물론 힐링,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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