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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하슬러」 컨템포러리한 노스텔지어 감성 제안
‘The Art of Conversation’ 콘셉트로 가을 분위기 물씬
2017-08-2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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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의 컨템포러리 여성 캐주얼 「올리비아하슬러」가 2017 F/W 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비아하슬러」는 ‘The Art of Conversation(컨템포러리 아트와의 조우)’ 콘셉트를 기반으로 브랜드 뮤즈 한지혜와 함께 가을 분위기를 화보에 담았다.

지난 S/S 시즌엔 절제된 건축미의 현대적 ‘공간’을 배경으로 삼았다면, 이번 시즌엔 따뜻한 분위기와 북유럽의 노스탤지어 감성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던함과 따뜻한 감도를 동시에 지닌 ‘컨템포러리’ 감성을 다방면으로 보여주는 의도다. 또한 북유럽 자연 이미지를 화보 곳곳에 배치해 노스탤지어적 감성을 극대화했다. 

브랜드 뮤즈 한지혜는 예술 조형물이 곳곳에 놓인 아틀리에 공간 속에서 다양한 패션 스타일을 연출했다.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톤다운 된 트렌치코트 등 여성미를 내세운 스타일과 함께 체크 패턴의 수트, 야상점퍼처럼 격식과 활동성을 내세운 아이템 등 다채롭다.

「올리비아하슬러」 오화진 본부장은 “브랜드가 추구하는 컨템포러리 감성과 가을 분위기가 어우러져 더욱 완성도 높은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올 가을, 많은 여성들이 스타일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올리비아하슬러」을 통해 완성도 높은 패션 스타일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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