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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코오롱인더스트리, 노키아와 ‘IoT 전랙 파트너십’ 체결
진보된 커넥티드 패션사업·신소재 개발 위한 R&D 협력 체계 구
2017-08-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지난 25일, 글로벌 IT기업 노키아와 IoT 웨어러블 비즈니스 공동 추진을 위한 ‘IoT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선전에 나선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박동문 대표와 안태환 중앙기술원장, 임성빈 미래사업본부장, 리차드 빅스 미래사업본부 이사가 참석했으며, 노키아의 라지브 수리(Rajeec SURI) CEO, 앤드류 코프(Andrew COPE) 한국지사장, 마이클 랜스만(Michael RANSMANN) 한국지사 CFO, APJ Head of IoT & Cloud 테렌스 창(Terence CHAN)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체결식을 통해 2017년 말까지 2개의 IoT Safety 재킷, 시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패션에서 발전된 커넥티드(connected) 패션 사업 개발과 신규 소재 개발을 위한 R&D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후, 「코오롱스포츠」의 스마트재킷인 ‘라이프텍 재킷’을 브랜드화해 합자벤쳐를 설립, B2B, B2G, B2C 비즈니스로 확장 또한 염두에 두고 있다. 또한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중앙기술원과 노키아의 벨랩(Bell Labs)간의 신소재 R&D를 위한 기술 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 중장기적으로 협업분야를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경쟁력은 기술선도뿐만 아니라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기술의 선두기업인 노키아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커넥티드 패션의 완성은 물론 다양한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까지 도모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코오롱스포츠」는 2008년부터 열전도성 섬유 ‘히텍스(HEATEX)'를 적용한 스마트 아웃도어 재킷인 ’라이프텍 재킷‘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 3월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진행된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7'에 KT, 노키아와 공동개발한 ’해상안전 IoT 재킷‘과 ’산악안전 IoT 재킷‘을 전시하기도 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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