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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미스」 ‘린넨 원피스’ 조기 완판 기록
이른 더위로 린넨 소재 각광…물량 소진율 90% 상회
2017-02-1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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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의 여성 커리어 캐주얼 브랜드 「쉬즈미스」가 올 여름 선보인 ‘플라운스 헴 린넨 원피스’가 조기 완판 됐다. 

‘이현이 원피스’로 불리며 지난 5월 출시한 이 제품은 예상치를 뛰어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물량 소진율이 90%를 상회하고 있다. 특히 옐로 컬러는 출시 2주 만에 완판 됐으며, 그린 컬러 또한 완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쉬즈미스」의 린넨 원피스는 출시 전부터 브랜드 뮤즈로 활약 중인 모델 이현이의 SNS를 통해 노출되며 화제가 되기 시작했다. 또한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며 ‘이현이 원피스’ ‘배틀트립 원피스’ 등의 키워드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매출 대박을 예고했다.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플라운스 헴 린넨 원피스는 청량감이 우수한 린넨 소재를 사용해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우수한 활동성으로 여름 휴가철은 물론 데일리 패션으로도 부담이 없어 실용성이 높다.

「쉬즈미스」 마케팅 담당자는 “때이른 무더위로 얇고 통기성이 좋은 린넨 소재 제품의 판매량이 늘었다”며 “올 여름은 평년보다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다 가볍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소재를 적용한 제품이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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