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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설립 위한 청사진 완성
4천㎢ 부지를 칠레 정부에 기부…사업의 목적이 지구 환경 보호
2017-08-25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파타고니아」가 지난 3월, 2004년부터 참여한 파타고니아 보존 협회 ‘콘세르바치온 파타고니카’와 함께 약 4천㎢ 크기의 부지를 칠레 정부에 기부,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설립을 위한 청사진을 완성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전달한 약 4천㎢의 부지는 칠레 정부가 소유한 약 3천6백 ㎢의 부지와 함께 총 5곳의 국립공원을 새롭게 만들고 기존 국립공원 3곳의 크기를 확장하는데 사용되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역은 전부 정부 관할 아래 자연 그대로 안전하게 보전될 예정이다. 「파타고니아」는 지난 2004년부터 파타고니아 보존 협회에 참여, 훼손된 자연 생태계를 복구하기 위한 재정적, 자원적 지원을 제공했다. 매출액의 일부는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으로 조정했으며, 2005년부터는 「파타고니아」 직원들의 자원을 받아 주기적으로 봉사원을 구성해 지원했다. 특히, 체계적 시스템을 거쳐 발전한 「파타고니아」 봉사단은 이번 국립공원 건립에 필요한 자연 생태계 복원에 큰 힘을 보탰다. 광야에 버려진 목장의 쓰레기, 철조망 등을 깨끗이 제고해 파타고니아가 지닌 자연 경관을 그대로 복원했으며, 토종 야생 유래종들의 서식을 위해 특이 식물들의 씨앗을 보존하고, 야생 동물을 구출하는 등 동식물 보호에도 큰 보탬을 더했다. 「파타고니아」의 로즈 마카리오 CEO는 “이번 파타고니아 국립공원 건립은 환경 보호 운동의 위대한 성과이자, ‘불필요한 환경 피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환경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해결 방안을 실행하기 위해 사업을 이용한다”는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그대로 구현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파타고니아」는 자연 생태계를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더할 것이며, 나아가 현장에서 싸우고 있는 전 세계의 환경 보호 활동가들을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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