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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렝땅」 론칭 38주년, B.I·S.I 교체하며 브랜드 리뉴얼
롯데百 부산점 리뉴올 1호점 오픈…신규 고객 창출로 매출 630억
2017-08-23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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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당(대표 진성용, 진현선)의 여성복 브랜드 「쁘렝땅(PRENDANG)」이 론칭 38주년을 맞아 한층 컨템포러리한 감성으로 브랜드를 리뉴얼 했다.

「쁘렝땅」은 지난 7월 25일, 롯데百 부산점의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교체하고, 한층 젊은 이미지의 컨템포러리 감성으로 매장을 새 단장했다. 이를 시작으로 하반기부터 현대百 입점을 포함해 전국 40여개 매장에 새로운 B.I를 적용, 모던하고 세련된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쁘렝땅」의 리뉴얼된 B.I는 세계적 인테리어 디자이너 ‘앙드레 풋만(Andree Putman)’에게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앙드레 풋만의 디자인은 엄격한 규칙 속에 자유로움과 절제미가 공존하며, 이는 자유롭지만 절제된 미를 추구하는 「쁘렝땅」과 일치한다. 또한 이번 시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모던 시크’ 콘셉트를 한층 강조한 「쁘렝땅」은 보다 젊은 잠재고객을 유입시킬 계획이다. 

매장 S.I 콘셉트도 한층 현대적이고 세견된 컨템포러리 감성의 세련된 쇼핑공간을 구현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테이블, 행거 등 집기들도 브라운, 베이지 컬러와 대리석 패턴, 간결한 디자인으로 한층 럭셔리해져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다.

「쁘렝땅」 관계자는 “새로운 「쁘렝땅」의 B.I 는 깔끔한 인상의 직선을 살린 고딕의 현대적이고 모던한 느낌의 세련된 인상을 준다”며 “영문서체의 일정한 높이와 간격은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인상을 함께 전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쁘렝땅」은 이번 리뉴얼된 B.I를 통해 브랜드 철학을 다시 점검하고 재해석했다”며 “이를 반영한 다양한 비주얼로 고객들과 소통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론칭 38주년을 맞아 단행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기존 고객뿐만 아니라 젊고 신선한 이미지로 다양한 연령층의 신규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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