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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한여름 무더위 속에도 2017 FW 신상품‘벤치파카’ 성공
목표치를 상회하는 성공적 판매로, 겨울 시즌 벤치파카 상품 라
2017-07-20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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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MEH, 대표 한철호)는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FW 신상품‘벤치파카’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밀레는지난 6월 초, 한 시즌 앞서 겨울 신상 벤치파카 4종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역시즌선판매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벤트시작한달만에 준비한 물량 2만장 중 약 40%의 판매율을 달성했으며, 그 중 ‘세페우스’의 경우 블랙 색상상품이약 70% 이상 판매되는 등 목표치를 뛰어넘는 성과를 얻었다.

 

이번 이벤트는 이월 상품이 아닌 겨울 신상품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됐을 뿐 아니라 특히 작년부터 인기를 끌었던 벤치파카에 집중해4종으로 다양하게선보인 점이 주효했다고 밀레 관계자가설명했다. 밀레는 벤치파카에 대한뜨거운 반응에 주목,이번 겨울 시즌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캠페인과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선판매 이벤트의 인기 제품인 밀레 ‘세페우스’는 스포티한 디자인에 보온성이 탁월한 롱다운 스타일의 벤치파카다. 무릎을 덮는 길이에, 따뜻한 공기를 머금는 힘이 우수한 덕다운(Duck Down)을 솜털과 깃털을 8대 2 비율로 충전해 겨울 한파 속에서도 최적의 보온성을 자랑한다. 외피에 방수 소재가 적용돼 눈 오는 날에도 착용이 가능하며, 다운 삼출 방지 원단이 사용돼 털 빠짐 걱정이 없다. 이벤트 기간 동안의 판매 가격은 20만 5천원이다.

 

밀레 브랜드사업본부 정재화 전무는 “역시즌선판매이벤트는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기 전, 소비자 니즈와올해 겨울 트렌드를 미리 가늠하고,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며, “이번 이벤트의 뜨거운 반응을 통해 작년 완판 행진을 벌였던 벤치파카의 인기가 올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여 올 겨울 다양한 스타일의 벤치파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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