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utdoor
쿨링웨어의 진화, ‘도트놀로지’로 시원함 극대화한 접촉냉감
열 발생 많은 부위에 집중 분포…착용과 함께 시원함·청량감 체
2017-07-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길고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쿨링 웨어가 매년 인기다. 아웃도어와 스포츠 업계에서는 탁월한 기술력을 앞세운 다양한 냉감 소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엔 입는 순간 시원한 촉감을 느낄 수 있는 접촉냉감도트를 적용한 ‘도트놀로지’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냉담 도트는 알루미늄이나 티타늄과 같은 소재를 사용해 차가운 느낌을 피부에 닿는 순간 체감할 수 있으며, 실질적으로 체온을 낮춰줘 청량감을 높여 준다. 주로 열이 많이 발생하는 목이나 등 부위에 집중적으로 사용해 체감의 정도를 높이고 있으며, 격렬한 운동 중에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최근 아웃도어와 스포츠 브랜드의 쿨링 웨어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피부 온도 변화에 따라 적정한 체온과 습도를 유지하는 상변환 물질 PCM(Phase Change Material) 소재와 착용 즉시 쿨링감을 극대화한 접촉냉감도트인 아이스칩을 적용한 ‘아이스 콜드 프리저 티셔츠’를 선보였다. 활동열이 많이 발생하는 등 부위에 아이스칩을 적용해 더운 날씨에도 탁월한 쾌적함과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PCM 적용 아이템을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아이더」는 3D 기능성 냉감 소재에 열전도율이 낮은 티타늄 도트를 적용한 ‘아이스 토시오 팬츠’를 출시했다. 지속적이면서 강력한 냉감 효과를 제공하는 아이스티 메탈 소재를 적용한 스마트한 기능성 팬츠인 이 제품은 티타튬 도트를 허벅지 뒷부분에 배치해 피부 접촉 시 즉각적이고 강력한 청량감을 제공한다. 「머렐」은 열전도성이 큰 메탈릭 도트를 프린트한 ‘프레쉬 아이스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열 발산이 많은 주요 부위에 메탈릭 도트를 집중 분포시켜 열을 보다 효과적으로 체외로 발산시킨 것이 특징이다. 필라멘트 원사를 사용한 하이게이지 원단으로 제작됐으며, 피부와 접촉면을 극대화시켜 열전도율을 높이고, 땀을 빠르게 흡수해 건조시키는 흡한속건성도 뛰어나다. 「아이다스」는 쿨링에 효과적인 원단을 사용해 수분 조절은 물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클라이마칠 라인’을 선보였다. 3D 알루미늄 쿨링 도트를 신체 중 가장 열이 많이 나는 등과 목 부분에 적용해 쿨링 효과를 바로 체감할 수 있다. 또한 의류에 공기의 빠른 흐름을 유도하는 델타 원사를 적용해 고온에서도 강력한 통기성을 제공, 쾌적한 상태를 제공한다. 「와이드앵글」은 옥을 미세한 가루로 가공, 땀 배출과 열 제거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피부접촉면에 프린팅한 자체 소재 ‘콜드 스톤’을 적용한 콜트 스톤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일정 온도 이상 상승하면 땀과 수분에 대한 반응을 일으켜 열을 흡수하고 청량감을 제공한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항균, 항취 기능을 갖춰 땀으로 인한 불쾌한 냄새를 제고하고 부드러운 피부 감촉과 쾌적한 위생상태를 유지시켜준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재화 상무는 “냉감 도트는 목이나 등처럼 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부위에 집중적으로 적용해 시원한 느낌을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며 “더운 여름에도 격렬한 운동을 즐기는 운동족뿐만 아니라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더위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일상에서도 착용하는 빈도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정현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
.[K2코리아그룹]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 인수 [26-09-26]
.‘심파텍스X갈리비에’ 지속 가능한 협업 컬렉션 출시 [25-09-19] .[알래스카] 상반기130억 매출 돌파...전년대비 폭발적 성장 [25-07-18] .『노비스X심파텍스』 기능과 스타일로 ‘프리미엄’의 가치 재정립 [24-12-20] .[디스커버리 익스패디션] 아시아 본격 진출...연내 중국 상하이 1호점 개점 [24-07-29]
MOST READ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