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Brief
모다아울렛, 거침없는 질주로 올해 매출 ‘1조’ 목표
15호점 남양주점 9월 오픈…2018년 ‘양양점’·‘용인 보정점’
2017-06-12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LIST 이미지


모다아울렛(대표 박칠봉)이 오는 9월, 15호점인 남양주점을 오픈한다. 


모다아울렛 남양주점은 전체면적 11,000평으로 지상 1층~6층 규모다. 현재 공정률은 64%로 8월 말까지 공사를 완공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4일 진행한 사업설명회장엔 3백여 곳의 입점 희망업체를 초정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많은 브랜드가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모다아울렛은 매년 신규 점포를 오픈하는 거침없는 질주로 국내 유통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만 해도 순천점과 남양주점 등 2곳을 신규 오픈했으며, 내년에도 양양과 용인 보정 등 2개 점포를 신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모다아울렛은 중소 유통업체 최초로 매출 1조 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모다아울렛 남양주점장 양해동 상무는 “남양주점은 모다아울렛의 강점인 패션에 새롭게 선보인 F&B를 강화해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했다”며 “수도권 동부지역 고객에게 최고의 아울렛으로 자리매김 할 계획”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모다아울렛은 패션업계 전반의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며 과감한 투자로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박석일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