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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ory
「헬레나앤크리스티」 美 ‘바니스뉴욕’ 입점
2018 S/S부터 2017 F/W까지 총 수츨금 124만 달러 상회
2017-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헬레나앤크리스티」가 오는 10월, 미국 프리미엄 백화점 ‘바니스 뉴욕’에 입성한다. 「헬레나앤크리스티」의 바니스 입점은 에스팀 모델의 디자이너 매니지먼트와 계약을 한지 3개월 만에 세일즈가 성사됐으며, 2018 S/S 시즌을 시작으로 2019 F/W 시즌까지 네 시즌 독점판매 조건으로 체결됐다. 또한 매 시즌마다 15%씩 상승된 금액으로 오더를 제안, 총 수출금액은 약 124만 달러로 한화 약 14억원을 상회하는 금액이다. 바니스 뉴욕에 입점하는 제품은 2018 S/S 시즌 스니커즈, 발레리나 플렛, 러퍼 등 「헬레나앤크리스티」의 대표 아이템들로, 이태리 수준의 디자인과 섬세한 퀄리티로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은 제품들이다. 또한 국내 톱 여배우들이 즐겨 착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동안 바니스뉴욕에 국내 영스트리트 의류 브랜드나 뷰티 브랜드가 입점된 사례는 있지만 국내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의 입점은 최초로 업계에 주목을 받고 있다. 「헬레나앤크리스티」는 이번 바니스뉴욕 입점을 통해 맨해튼 본점과 베버리힐즈, 샌프란시스코, 시카고점을 포함한 총 5개점에서 미국 현지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헬레나앤크리스티」의 관계자는 “2009년 론칭 이후, 최상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위해 고심한 것은 물론, 여성들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이는데 노력했다”며 “이번 바니스뉴욕 진출을 시작으로 미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타겟을 확대해 보다 많은 여성들에게 「헬레나앤크리스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헬레나앤크리스티」는 고인희, 홍혜원 듀오 디자이너가 만나 프랑스 프레타 포르르테 파리를 통해 데뷔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과 롯데百 본점과 월드타워점, 신세계百 센터시티점 등에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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