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essory
「슈콤마보니」 한국과 유럽 시장 동시 공략
유럽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메이드 인 이태리’ 라인 국내
2017-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LIST 이미지

코오롱인더스트리FnC(대표 박동문)의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유럽의 중심인 파리와 런던의 유명 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각각 진행했다. 4월 28일까지 파리의 봉마르셰 백화점에서, 4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런던의 셀프리지 백화점에서 각각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슈콤마보니」의 2017 S/S 상품 중 샌들, 플랍플랍 중심으로 10~15여개 스타일을 선보였다.

봉마르셰 백화점은 1852년 오픈한 프랑스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백화점으로 현재까지 파리지엥들에게 사랑 받는 백화점으로 주로 명품 등 고가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셀프리지 백화점은 1990년 오픈한 현대적 감각의 백화점으로 명풍 브랜드는 물론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아우르고 있다.

유럽 백화점 입점과 함께 국내 매장에는 ‘메이드 인 이태리’ 라인을 선보인다. 「슈콤마보니」의 ‘메이드 인 이태리’ 라인은 기본 펌프스 라인으로, 이탈리아 고급 가죽과 이탈리아 구두 제작 기술력에 「슈콤마보니」만의 굽을 개발해 착화감을 개선한 상품군이다. 밑창에 고무창이 아닌 높은 밀도의 소가죽을 사용해 신을수록 착화감이 우수해지는 것이 특징. 기본 펌프스와 슬링백 스타일로 출시된다.

「슈콤마보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보현 이사는 “유럽 지역엔 이미 바잉형태로 편집숍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파리와 런던의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은 거점 점포로 「슈콤마보니」의 본격적인 유럽 진출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메이드 인 이태리’ 라인을 통해 착화감을 한층 개선, 편하면서도 아름답게 신을 수 있어 제품의 경쟁력을 높였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지난기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