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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트렉스타」 광장이노텍과 소재개발 MOU 체결
초단열 소재 가공기술…업계 최초 신발에 적용 글로벌 마켓에 출
2017-06-0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트렉스타(대표 권동칠)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가 지난 2일, 부산 본사에서 광장이노텍(대표 조영수)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광장이노텍은 초단열 소재 가공기술인 ‘에어로젤 다중충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개발 예정인 ‘진공 패브릭 기술’도 「트렉스타」 전 제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광장이노텍은 업계 최초로 초단열 소재 기술을 「트렉스타」 신발에 적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기술이 적용된 신발은 바닥과 옆면에서 들어오는 외부의 냉기와 열기를 완벽하게 차단한다. 여기에 「트렉스타」가 수십 년간 독자 개발한 신발 기술력을 접목시켜 사계절 내내 냉기와 열기로부터 발을 보호해 쾌적한 착화감으로 제품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트렉스타」는 이 기술이 적용된 신발을 오는 6월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와 7월 미국 ‘아웃도어 리테일로 쇼’ 등 국제쇼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트렉스타」의 우수한 신발 기술과 광장이노텍의 혁신적인 진공단열 소재 기술이 더해져 양사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해 시장재편에 선도적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광장이노텍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진)과 진공기술에 대한 사용실시권 협약을 체결하는 등 초단열 에어로젤 기반의 진공패브릭 기술분야에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강소기업이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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