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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대통령의 등산복' 한정판으로 재출시
재생산 돌입, 6월 재출시…비정규직도 정규직으로 전환
2017-05-19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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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대표 강태선)의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가 ‘대통령의 등산복’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13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기자들과 함께 북악산을 오르며 입었던 등산복이 「블랙야크」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매장과 본사에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다.


이 제품은 「블랙야크」가 2013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으로 출시한 오렌지 컬러의 ‘B 가디언 재킷’으로 지난해 단종됐으며, 판매가는 9만 8천원이었다.


「블랙야크」는 논의 끝에 18일, 전격 재생산을 결정했고, 원단 등 원부자재를 수배해 6월에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24일부터 ‘블랙야크몰’을 통해 해당 제품의 예약판매도 진행한다.


한편, 「블랙야크」는 문재인 정부의 ‘비정규직 제로’ 정책에 적극 부흥하기 위해 계약제 비정규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현재 「블랙야크」는 5백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비정규직 직원은 물류부문에 10여 명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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