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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H&M 재단, 패션 세계를 재창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2017-03-28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비영리 기구인 H&M 재단은 폐기물 없는 패션계로의 빠른 전환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패션계를 새롭게 재창조하는 혁신적인 도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Global Change Award)를 시행하고 있다. 전세계 누구나 전문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우승 후보 중 5팀의 우승자
선정을 위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를 통해 우승팀 모두에게 1백만
유로가 분할 지원 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온라인 투표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www.globalchangeaward.com
에서 이루어진다.
2016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우승 후보들은
여러 흥미로운 아이디어들을 대표한다. 우승 후보로 선정된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다: ▲옷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디지털 컨텐츠
단자 ▲오일 대신 바이오매스(biomass)와 태양에너지로 만든 탄소 결합 나일론 ▲와인 생산 폐기물로 만든 식물성 가죽 ▲새 데님에 색을 입혀주는 중고 데님 ▲소 분뇨를 생분해성 텍스타일로 바꾸는 아이디어
H&M의 CEO이자 H&M 재단의 임원진인 칼 요한 페르손은 “제2회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는 130개국에서 2,883개의 아이디어를 접수했으며, 이는 작년보다 더 높은 수치입니다. 경계를 허무는 도전은 경계를
허무는 접근이 필요합니다. 저는 다양한 업계에서 각기 다른 배경과 관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함께
모으는 것이 근본적인 변화를 만들고, 폐기물 없는 패션계로의 순환 구조로 빠르게 전환하도록 한다고 확신합니다”고 말했다.
월드 뱅크 그룹의 기후 및 탄소 금융 부서장 비크램 위지 (Vikram
Widge), 런던예술대학 지속가능한 섬유 및 패션 디자인학과 레베카 얼리(Rebecca
Earley) 교수, 슈퍼모델, 배우, 기업가이자 앰버 발레타(Amber Valletta) 뉴욕 과학 아카데미 총장이자 CEO인 엘리스 루빈스타인(Ellis Rubinstein)을 포함한 국제적인 전문심사위원단이 선정한 5가지 유망 혁신 아이디어가 최종 후보군에 올랐다.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 전문심사위원이자
뉴욕 과학 아카데미 총장 및 CEO인 엘리스 루빈스타인은 “지속가능하지
않은 지구에서는 모든 업계가 기존의 방식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는 지속가능하지
않은 업계에서 변화를 이끄는
촉매가 되어주는 한편, H&M 재단의 우승자들은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과학과 혁신기술의 커다란
잠재력을 갖추고 있을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글로벌 체인지
어워드에 대한 더 많은 자료는www.globalchangeaward.com/pres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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