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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HAGO)] 새로운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제안
2017-03-04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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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고 있는 소비 문화와 구매 패턴에 맞춰 유통 채널 역시 다양해지고 있지만, 물건을 고르

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이러한 어려움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HAGO( www.hago.kr )가 론칭한다.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온라인 큐레이션 플랫폼 HAGO는 엄선된 디자이너 의류와 패션 액세서리 및 홈 제품을 선보이고, 그와 관련된 서비스를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 참된 ‘퀄리티’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진정한 ‘가격’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것을 전제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협의하여 기존의 유통구조와는 다르게 컨텐츠를 스스로 생산, 유통하는 서비스다.

 

이에, HAGO에서는 소비자와 생산자가 모두 만족하는 보다 나은 패션 산업을 위해, 고급 퀄리티와 앞선 디자인으로 가치를 보상 받는 '크라우드 펀딩' 방식을 도입한 '하고 펀딩 (HAGO Funding)'을 실시한다.

 


오직 HAGO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디자인을 기초로 한 '하고 펀딩'은 엄선된 디자이너의 의류를 선주문(Pre Order)하여 미리 설정된 목표 수량에 도달하면 생산하는 방식이다. 이런 방식으로 디자이너는 소비자로부터 펀딩 받은 투자금으로 재고의 부담 없이 생산에 착수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디자이너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HAGO는 최소한의 유통 마진으로 디자인과 퀄리티에 중점을 둔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다.

 

거래 과정을 명확히 공개하여 투명한 가격과 정보를 전달할 예정인 HAGO는 “Have A Good One!”의 약자로 "함께 하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앞으로 HAGO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별하고 가격의 거품을 제거하여, 고객이 HAGO 채널 안에서 좋은 시간, 좋은 상품, 좋은 서비스를 경험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HAGO는 지난 28일 HAGO의 office에서 "HAGO Opendoor" 라는 이름으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패션 매거진 에디터 및 유명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김성일, 박만현, YGK+ 모델 서현, 조예림, 서윤, 문영, 이연주 등이 참석하였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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