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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클랍」 지난해 13.2% 신장한 746억 달성
‘엄마와 딸’이 함께 구매…세대 초월하며 시장 확대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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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씨에프(대표 설풍진)의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나이스클랍」이 지난해 전년대비 13.7% 신장한 745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론칭 이후 최고의 매출액과 이익률을 기록했다. 

「나이스클랍」은 새로운 판매전략 수립과 내부 시스템 정비를 통해 정체돼 있는 패션시장에서 두 자릿수 성장의 성과를 올렸다.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순발력 있게 대응하기 위한 가격정책과 세일정책을 수립했다. 또한 고객 확대를 위해 한층 젊은 스타일을 제안, 기존 고객과 함께 젊은층의 신규 고객 유입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이를 통해 ‘엄마와 딸’이 함께 입는 브랜드로 점차 세대를 초월하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축척하고 있다. 

올해 「나이스클랍」은 브랜드 전개에 더욱 탄력을 붙인다.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화보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 시장 확대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제품력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미 올 상반기 MBC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 제작지원을 진행, 브랜드 로고와 매장, 신상품 등을 꾸준히 노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면에서 「나이스클랍」의 매장과 시즌 아이템이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달라진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나이스클랍」은 올해 125개 매장을 통해 8백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최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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