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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Brief
한세실업, 경북대생 베트남 TG 법인 탐방 프로그램 진행
총 고용자수 2만여 명…베트남 대미 의류 수출 7% 비중 차지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글로벌 패션 의류수출 기업 한세실업(대표 이용백)이 지난 19일, 경북大 경제통상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베트남 TG 법인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을 배양시키키 위해 경북大 경제통상학부 장지상 교수의 제안으로 마련됐다. 장지상 교수와 대학생 30여명은 한세 베트남 공장에서 세계 유명 패션 브랜드 의류 생산과정과 현황 등을 확인했다. 경북大 장지상 교수는 “한세실업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기업으로 연간 1억8천만 장의 의류를 제조하는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알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세의 대량 생산 설비를 확인하고 의류생산 과정과 OEM·ODM 산업에 대해 현장에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세실업의 베트남 현지법인은 지난 2001년 설립, 현재 염색공장을 포함해 총 4개의 생산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에서의 총 고용자 수는 약 2만명에 이르며, 지난해 베트남의 전체 대미 의류 수출에서 한세실업 비중이 7%에 이른다. 베트남의 수출과 고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베트남의 삼성’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한세실업 백종주 법인장은 “글로벌 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이 같은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대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감동 받았으며, 베트남 현지법인 활동과 사례를 공유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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