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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센터폴」 매장 효율화로 점당 매출 상승세
애슬레저 트렌드 반영한 ‘CPX-W’ 론칭하며 여성복 강화
2017-02-26 | 텍스헤럴드 전문기자 Th_Media@naver.com
세정(대표 박순호)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이 매장의 효율을 높이는 브랜드 전개로 점당 평균 매출을 높이고 있다. 「센터폴」은 지난해 비효율 매장 정리와 신규 매장 오픈을 병행하며 지속성장을 위한 유통망을 재정비했다. 올해는 이런 토대위에 제품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물량 배분으로 이익률을 극대화시킨다. 비효율 매장의 정리로 유통점이 다소 축소될 수도 있지만, 효율 매장 위주의 물량 배분으로 점당 평균 매출을 끌어올리고 이를 통한 효율적인 브랜드 전개로 브랜드의 지속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시즌 제품을 더욱 강화해 실질적인 매출 향상을 유도한다. 「센터폴」의 다운제품 ‘인터라켄’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즌 아이템으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오픈한 세정의 O2O플랫폼 ‘더훅’에서도 인터라켄 다운 시리즈는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올해는 여름시즌 냉감셔츠 등 시즌을 대표하는 브랜드 컬렉션을 구축해 안정적인 매출을 유도한다. 이와 함께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CPX 라인을 더욱 강화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의 새로운 면모를 제안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론칭하는 CPX의 여성 라인 ‘CPX-W’를 통해 애슬레저 트렌드를 적극 수용, 고객층을 확대할 방침이다. 유통채널도 다각화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가두상권의 대리점을 비롯해 백화점, 아울렛 등 유통 다각화를 통해 접근성을 높이고, 시장에 변화에 맞는 탄력적인 가격 정책으로 브랜드와 제품의 가성비도 더욱 강화한다. 올해 「센터폴」은 100여개 매장에서 5백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외형보다 내실을 다지는 브랜드 전개로 브랜드 이익률에 초점을 맞춘 효율적인 브랜드 전개를 계획하고 있다. 박석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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